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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지수거래소 컬쳐캐피탈" 간단한 회원가입방법 따라하기 안녕하세요 컬쳐캐피탈 프송입니다 :D ​ 외환지수거래소 컬쳐캐피탈 혼자서 하는 셀프회원가입방법을 간단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사진보면서 따라하시면 큰어려움없이 진행가능합니다^^ ​ 1. 홈페이지 접속하기 ↓↓↓↓ 아래사진을 QR스캔 또는클릭하시면 회원가입창이 보여집니다. 2. 회원가입을 클릭해주세요 ​ 3. 인적사항 기입하기 * 성명 = 실명 * 이메일 = 실제사용하시는 이메일주소 ( 로그인시 ID가 이메일입니다) * 전화번호 = +82(대한민국 국가번호)입력후010********입력 * 국가 = 대한민국 (KOREA OF REPUBLIC) * 비밀번호 = 영문(대문자,소문자,숫자,특수문자필히 기입해주세요) * 패스워드 확인 = 기입하신 비밀번호를 한번더 기입해주세요 ​ 4. 로그인하기 가입하신 ID와패스워..
"외환지수거래는 컬쳐캐피탈" “매일 2% 수익” 12억 가로챈 리딩방 사기단, 범죄단체조직죄로 재판행 주식 종목을 알려주고 고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여 12억원을 가로챈 ‘주식·코인 리딩방 운영 조직’이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들이 조직적으로 움직였다고 보고 사기 혐의와 함께 범죄단체조직죄를 적용했다. 이는 리딩방 운영 조직에 범죄단체조직죄가 적용된 첫 사례다. ​ 수원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국상우)는 6일 리딩방 운영 총책 A(38)씨와 중간관리자 B(38)씨, 조직원 등 7을 사기와 정보통신망법,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조직원 1명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에게는 범죄단체조직·활동 혐의도 적용됐다. ​ 검찰에 따르면 A씨 등 리딩방 운영 조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1월까지 해킹한 카카오톡 계정을 이용해 “주식·코인 종목을 투자해 매일 거래금의 2%를 수익금..
대기업·기관 손실 메꿔준 증권사…돌려막기 영업 '칼날'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은 증권사의 채권형 랩어카운트(이하 랩)·특정금전신탁(이하 신탁) 업무실태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자금시장 경색으로 채권형 랩·신탁 가입자들의 대규모 환매 요청이 발생하자 일부 증권사들이 투자 손실을 보전했다는 의혹에서다. ​ 채권형 랩·신탁 영업실태를 살펴보면 고객은 단기 여유자금 운용을 위해 가입하지만 일부 증권사는 거래량이 적은 장기 기업어음(CP) 등을 편입·운용(미스매칭)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가격변동위험이 높은 장기 CP 특성상 리스크 관리에 소홀하면 평가손실이 누적되는데, 일부 증권사들은 손실분을 다른 고객 계좌나 증권사 고유자산에 비싸게 매도하는 방식으로 메꾼 것으로 파악된다. ​ 채권형 랩·신탁의 계약기간은 통상 3∼6개월이며..
"외환지수거래는 컬쳐캐피탈"불법업체 뉴스기사 코인 시장 반짝 회복세 보이자…'미인가 해외거래소' 불법 영업 기승 최근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코인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되자 미인가 해외거래소들이 다시금 투자자들을 모객하기 위한 불법 영업 행위를 시작했다. ​ 금융당국으로부터 인가를 받지 않은 채 모객 행위를 하는 것은 특금법상 명백한 불법이지만, 미인가 해외거래소들은 사법부가 미인가거래소의 불법 행위 처벌에 대한 판단을 아직 내놓지 않은 것을 악용해, 처벌 전까지 최대한 투자자들을 끌어모으겠다는 심산이다. ​ 30일 국내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신고 수리가 되지 않은 일명 미인가 가상자산 사업자들은 유튜브나 각종 커뮤니티를 활용해 불법 모객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 ​ 특금법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국내 투자자를 대상으로..
"외환지수거래는 컬쳐캐피탈" 가짜 가상화폐 투자사이트 이용해 135억대 사기 친 일당 검거 허위의 가상화폐 투자사이트를 만들어 100억원대의 투자금을 편취한 일당 일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 경기 오산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조직의 국내 자금세탁 총책 A씨 등 16명을 검거해 12명을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A씨 등이 속한 허위의 가상화폐 투자사이트 운용 조직은 지난해 5월부터 같은 해 10월까지 필리핀 내에서 유튜브와 SNS를 통해 "가상화폐 투자로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등의 거짓말로 200여명의 투자자를 끌어들여 135억원 상당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이들은 문자 메시지 등으로 "하루 100만원씩 수익을 보고, 한 달에 3천만원씩 가져가는 비법을 공개한다"는 ..
"컬쳐캐피탈이 알려드립니다" 유튜브서 경제학 박사 말 믿고 투자…6000만원 털렸다 A씨는 지난 3월 유튜브에서 자신을 경제학 박사라고 소개하는 B씨가 천연가스 베이시스 거래를 통해 한달에 약 8%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홍보하는 영상을 보고 일대일 상담을 요청했다. B씨는 ㄱ업체의 카카오톡 상담센터 대화방을 통해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원금 손실 없이 고수익 투자를 할 수 있다고 권유했고, A씨는 ㄱ업체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500만원을 투자했다. 하지만 B씨는 경제학 박사를 사칭한 배우에 불과했다. A씨는 뒤늦게 환불을 요구했지만 홈페이지 회원에서 강제로 탈퇴 당하고 카카오톡 대화방도 차단됐다. ​ C씨도 지난 4월 유튜브에서 B씨가 나오는 영상을 시청한 후 ㄱ업체 홈페이지에 가입하고 투자금 6000만원을 입금했다. C씨는 투자금 입금 후 ㄱ업체 홈페이지에서 하루만에 약 3%의 수익 표시..
檢, 슈퍼개미·주식전문가 등 '불법 리딩방' 6명 기소 특정 주식을 미리 사놓고 우량 종목인 양 추천해 주가를 띄운 뒤 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 유튜브 주식 전문가, 리딩방 운영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부장검사 채희만)는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불법 주식 리딩업자 2명을 구속 기소하고, 4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 이들은 미리 매수해 보유하고 있던 특정 종목을 투자자들에게 추천해 주가를 끌어올린 뒤 매도해 시세차익을 얻는 사기적 부정거래 행위인 선행매매를 한 혐의를 받는다. ​ 아울러 금융당국 인가 없이 고수익·원금보장을 미끼로 투자자들로부터 모집한 자금을 자신의 주식투자 자금으로 이용한 혐의도 제기됐다. ​ 우선 검찰은 다수의 주식 전문 TV방송에 주식전문가로 출연했던 송모(37)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컬쳐캐피탈이 알려드립니다"6월19일자 경향신문에 올라온 해외선물 불법업체 사기 뉴스 안녕하세요 프송입니다 :D 오늘은 어제 뉴스를 보다보니 눈에띄는 뉴스를 보게되어서 포스팅해보려합니다 ​ 또 불법대여계좌 업체에 관한 뉴스기사입니다 ​ https://www.khan.co.kr/economy/finance/article/202306191638001 ‘해외선물 리딩 사기’ 기승…“해외선물 투자 싸고 쉽게 해줄게 30대 직장인 A씨는 지난달 해외선물 리딩 사기를 당했다. 주식 정보를 공유하는 카카오톡방이었... www.khan.co.kr ‘해외선물 리딩 사기’ 기승…“해외선물 투자 싸고 쉽게 해줄게 30대 직장인 A씨는 지난달 해외선물 리딩 사기를 당했다. 주식 정보를 공유하는 카카오톡방이었... www.khan.co.kr (경향신문 참조) ​ ​ 30대 직장인 A씨는 지난달 해외선물 리딩 사..